구세군 자선냄비 선임 팀장 전은미, 『닉 부이치치의 허그』
Photo Interview : 인터뷰 구세군 자선냄비 선임 팀장 전은미, 『닉 부이치치의 허그』 닉 부이치치 지음, 두란노 95년 동안 생존과 건강한 삶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위해 활동해온 구세군 자선냄비. 전은미 선임 팀장은 이곳에서 올해로 13년째 나눔 전달자로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청에서 과학 조교로 3년 정도 일하다가 모든 걸 내려놓고 쇼 기획 전공을 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