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야, 나도 너를 만난 것이 무척 기뻤어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y, 2021 아레카야자야, 나도 너를 만난 것이 무척 기뻤어 글.최재천 SF 전문출판사 아작 편집장. “내겐 새 책이 있고, 책이 있는 한, 난 그 어떤 것도 참을 수 있다.” _ 조 월튼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심너울 지음 아작 첫 책을 낸 지 5년 반 만에 100종의 책을 낸[…]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y, 2021 아레카야자야, 나도 너를 만난 것이 무척 기뻤어 글.최재천 SF 전문출판사 아작 편집장. “내겐 새 책이 있고, 책이 있는 한, 난 그 어떤 것도 참을 수 있다.” _ 조 월튼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심너울 지음 아작 첫 책을 낸 지 5년 반 만에 100종의 책을 낸[…]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y, 2021 한땀 한땀 너를 그린다 글.전지윤 박학다식을 추구했지만 잡학다식이 되어가는 중. 도서관의 장서를 다 읽고싶다는 투지에 불탔던 어린이. 아직도 다 읽으려면 갈 길이 멀다. 『초록빛 식물 자수를 소개합니다』 김여울, 김이랑 지음 동양북스 미세먼지와 코로나19로 인해 실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고 있다. 이는 반려동물만큼이나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을[…]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May, 2021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글.김정희 꿈꾸는 독서가. 책을 통해 세계를 엿보는 사람. 쌓여가는 책을 모아 북 카페를 여는 내일을 상상한다. 『로지 프로젝트』 그레임 심시언 지음 송경아 옮김 까멜레옹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동시에 있을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전자를 선택하면 삶을 보다 효율적으로 꾸려갈 가능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