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은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Chaeg’s choice 책이 선택한 책 July, 2019 주 52시간은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Editor. 이희조 지식과 지혜가 함께 자라길 바라는 잡식 독자입니다. 세상에 대한 애정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나의 여유를 지키고자 악착같이 노력합니다. 『가장 보통의 드라마』 이한솔 지음 필로소픽 영화 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보도됐을 때, 여느 때와 달리 이색적인 검색어 하나가 큰[…]